입력 2011.01.26 (20:14)
수정 2011.01.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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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블로킹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이선규(뒤)가 블로킹 포인트를 올린 후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문성민 ‘살짝 때릴게’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뒤) KEPCO45 방신봉.밀로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소토, 매서운 눈빛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소토(뒤) KEPCO45 박준범.방신봉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오늘도 훨훨 나는 문성민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뒤) KEPCO45 박준범.방신봉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온 힘을 다해 막아보자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앞)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이선규(왼쪽).문성민이 블로킹하고 있다.
밀로스 ‘해보자는 거야?’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뒤)가 현대캐피탈 윤봉우(오른쪽).이철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무조건 막아라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소토(앞)가 KEPCO45 임시형(오른쪽).방신봉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쳐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공을 기다리는 사람들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앞)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소토(가운데).윤봉우가 블로킹하고 있다. 왼쪽 끝에서는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도 볼을 응시하고 있다.
닿을듯 말듯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왼쪽)와 방신봉이 현대캐피탈에 연타 공격을 허용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리시브가 길었어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세터 권영민(앞)이 긴 리시브에 당황하고 있다. 뒤는 KEPCO45 박준범.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강한 서브에 뒤통수 조심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소토가 강한 서브를 넣는 가운데 같은 팀 동료 이선규가 뒤통수를 감싸 보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볼을 향한 시선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앞)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한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튀어오르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카락도 블로킹 일조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밀로스(앞)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이형두(가운데)가 블로킹하는 가운데 이형두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왼쪽은 윤봉우.
이선규-소토, 합작 블로킹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박준범(왼쪽)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 이선규(오른쪽).소토가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 스코어 3대0 승.
밀로스는 내가 막을게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현대캐피탈과 KEPCO45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윤봉우,소토(오른쪽부터)가 KEPCO45의 밀로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세트스코어 3: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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