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선장 밀양 고향마을 쾌유 기원

입력 2011.01.31 (10:00)

수정 2011.01.31 (16:38)

아덴만 여명작전중 해적에게 총상을 입고 돌아온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고향 마을에 석 선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석 선장의 고향인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고향마을에는 석 선정의 쾌유를 비는 현수막이 곳곳에 설치됐고 석 선장의 아버지 83살 석록식씨와 어머니 79살 손양자씨를 비롯해 가족과 주민들은 언론 보도를 예의주시하며 석 선장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뉴스 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