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드래프트 1순위 ‘인삼공사행’

입력 2011.01.31 (17:06)

수정 2011.01.31 (17:41)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삼공사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은 중앙대 오세근이 이상범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과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동광 KBL경기이사가 지명 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연소로 모비스 2군에 지명된 이우균(여수전자화학고, 왼쪽)이 유재학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모비스로부터 지명을 받은 이지원이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KCC로부터 지명을 받은 정민수가 KCC 허재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LG로부터 지명을 받은 정창영이 LG 강을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KT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현민이 KT 전창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동부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현호가 동부 강동희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유성호가 삼성 안준호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로부터 지명을 받은 함누리가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스로부터 지명을 받은 최진수가 오리온스 김남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SK로부터 지명을 받은 중앙대 김선형이 SK 신선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31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울산 모비스에 지명된 임상욱.
  • 31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년 KBL 신인 드래프트 선발을 마치고 각 구단의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전육 KBL총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오세근, 전체 1순위로 인삼공사행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삼공사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은 중앙대 오세근이 이상범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뻐하는 인삼공사 ‘1순위의 행운이’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과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

  • 드래프트 1순위, 어느 팀에게?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김동광 KBL경기이사가 지명 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 ‘고졸신화’ 이우균, 최초 프로직행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연소로 모비스 2군에 지명된 이우균(여수전자화학고, 왼쪽)이 유재학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비스 유니폼 입은 이지원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모비스로부터 지명을 받은 이지원이 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CC 정민수 ‘아직 카메라가 어색해요’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KCC로부터 지명을 받은 정민수가 KCC 허재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원 LG 지명받은 정창영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LG로부터 지명을 받은 정창영이 LG 강을준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민, KT 지명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KT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현민이 KT 전창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부, 5순위 김현호 지명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동부로부터 지명을 받은 김현호가 동부 강동희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성호 ‘삼성 유니폼 입었어요’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유성호가 삼성 안준호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자랜드 유니폼 입은 함누리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자랜드로부터 지명을 받은 함누리가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진수, 전체 3순위 오리온스행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스로부터 지명을 받은 최진수가 오리온스 김남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앙대 김선형, 2순위로 SK 지명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SK로부터 지명을 받은 중앙대 김선형이 SK 신선우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상욱, 눈물의 감동 프로행

    31일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울산 모비스에 지명된 임상욱.

  • 우리가 2011년을 이끌 스타!

    31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년 KBL 신인 드래프트 선발을 마치고 각 구단의 지명을 받은 선수들이 전육 KBL총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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