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문성민, 제대로 날았다!

입력 2011.02.09 (19:05)

수정 2011.02.09 (20:57)

  •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뒤)이 KEPCO45 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뒤)이 KEPCO45 방신봉.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뒤)이 KEPCO45 임시형.방신봉.밀로스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뒤)가 KEPCO45 방신봉.밀로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경수(왼쪽).김학민(가운데)이 KEPCO45 밀로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오정록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경수(뒤)의 스파이크를 KEPCO45 최일규.방신봉이 좌우가 아닌 전후로 블로킹하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경수(뒤)가 KEPCO45 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에반(뒤)이 KEPCO45 임시형.하경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박준범(뒤)이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에 앞서 길게 리시브된 볼을 스파이크 하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양효진(오른쪽)이 흥국생명 한송이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뒤)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윤혜숙(왼쪽).양효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오른쪽)이 흥국생명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흥국생명 전민정(왼쪽).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흥국생명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흥국생명 미아.전민정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뒤)이 흥국생명 김혜진.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포인트를 따낸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1 승.
  •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흥국생명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문성민, 그래 바로 이거야!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블로킹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 김학민의 강스파이크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뒤)이 KEPCO45 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김학민, 벽 둘 쯤이야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뒤)이 KEPCO45 방신봉.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김학민, 블로킹 보며 강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뒤)이 KEPCO45 임시형.방신봉.밀로스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때리고 막고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뒤)가 KEPCO45 방신봉.밀로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대한항공의 블로킹을 뚫어라!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경수(왼쪽).김학민(가운데)이 KEPCO45 밀로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리시브하는 오정록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오정록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 뚫렸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경수(뒤)의 스파이크를 KEPCO45 최일규.방신봉이 좌우가 아닌 전후로 블로킹하고 있다.

  • 쉼호흡하고 강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경수(뒤)가 KEPCO45 최일규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에반, 블로킹 숲을 피해 강스파이크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에반(뒤)이 KEPCO45 임시형.하경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리시브가 너무 길어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EPCO45의 경기에서 KEPCO45 박준범(뒤)이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에 앞서 길게 리시브된 볼을 스파이크 하고 있다.

  • 볼을 향한 그녀들의 손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양효진(오른쪽)이 흥국생명 한송이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 막을테면 막아봐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뒤)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윤혜숙(왼쪽).양효진이 블로킹하고 있다.

  • 김혜진 ‘어떻게 처리할까’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오른쪽)이 흥국생명 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현대건설 케니 ‘눈빛 강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흥국생명 전민정(왼쪽).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한송이 막지마!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흥국생명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넘어가겠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흥국생명 미아.전민정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걸렸나?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뒤)이 흥국생명 김혜진.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만세~ 오늘 기분 최고야!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포인트를 따낸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1 승.

  • 제대로 걸린 강 스파이크~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뒤)가 흥국생명 김사니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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