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상무 꺾고 하반기 첫 승!

입력 2011.02.10 (22:11)

수정 2011.02.10 (22:14)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에서 삼성화재가 상무신협을 꺾고 하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삼성화재는 47득점을 합작한 가빈과 박철우를 앞세워 상무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전국동계체전 개막 첫날 피겨에서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곽민정이 여자고등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35개 체육 단체 1만명이 스포츠토토 매출에 레저세를 부과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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