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1 (19:43)
수정 2011.02.1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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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 죄송, 양팀 합산 최소 득점 수모
1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49-52) 경기가 프로농구 역대 한 경기 양팀 합산 최소 득점인 101점을 기록했다.
골밑 최고 토종 대결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과 동부 김주성이 골밑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장훈-김주성, 적과의 대치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과 동부 김주성이 골밑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어, 공이 온다!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과 동부 김주성이 골밑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장훈과 ‘리틀 김주성’ 윤호영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과 동부 윤호영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김주성 “장훈이형, 빈틈이 없죠?”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서장훈 막을 때는 더블팀!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김주성 “내 공좀 받아줘!”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서장훈과 문태종의 수비를 따돌리고 패스하고 있다.
서장훈과 김주성의 전쟁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물리치고 골밑슛하고 있다.
김주성, 외인 앞 골밑슛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수비를 제치고 골밑슛하고 있다.
수비하는 정영삼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동부 황진원의 드리블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벤슨, 화끈한 덩크슛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윤호영, 골리앗 앞에서 슛!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전자랜드 서장훈의 수비를 넘는 점프슛을 하고 있다.
리바운드 전쟁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허버트힐과 동부 벤슨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볼다투는 정영삼과 박지현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과 동부 박지현이 볼을 다투고 있다.
슛하는 오티스 조지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가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하고 있다.
윤호영의 돌파 시도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전자랜드 문태종과 박성진의 수비를 돌파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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