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5 (20:07)
수정 2011.02.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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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조지의 발랄함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38번)가 오리온스 허일영을 따돌리며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떨어지기 전에 슛~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전자랜드 서장훈(11번)를 따돌리며 바구니에 맞고 나온 공을 잡아 바로 슛으로 연결하고 있다.
슈팅 찬스!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오리온스 로렌스 힐(25번)이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38번)를 따돌리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노마크, 폼나게 ‘슛~’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오리온스 로렌스 힐(25번)이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38번)를 따돌리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 서장훈의 점프슛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서장훈(11번)이 오리온스 이동준(10번)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끝만 피하면...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정영삼(2번)이 오리온스 맥카스 킬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정영삼의 골밑 돌파
1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정영삼(2번)이 오리온스 맥카스 킬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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