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위 좋은 조짐 반색 ‘가능성 보여’

입력 2011.02.17 (10:51)

수정 2011.02.17 (20:11)

  • 1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하도봉 사무총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이병남 평가준비처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하도봉 사무총장(왼쪽)과 이병남 평가준비처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찾아 강광배 국제봅슬레이연맹 부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선수촌 부지를 찾아 유치위가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다.
  •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와 바이애슬론 경기장 등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정선군 중봉 활강경기장 시설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인 가운데 린드버그 위원장이 환영나온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정선군 중봉 활강경기장 시설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인 가운데 평가위원이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정선군 중봉 활강경기장 시설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인 가운데 IOC위원이 스키복장을 입고 환영나온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17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주민들이  현지실사에 나선 IOC 조사평가위원을 태운 버스가 다가오자 소 복장을 입고 환영하고 있다.
  • 17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현지실사에 나선 IOC 조사평가위원을 태운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17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주민들이 현지실사에 나선 IOC 조사평가위원을 태운 버스가 지나가자 깃발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노보드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이건희 IOC위원(왼쪽)과 린드버그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평창유치위 제공>>
  • 삼성 이건희 회장이 17일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관련 프리젠테이션에서  IOC 실사단과 함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사이몬 발더스톤 환경담당 전문가,  길버트 페리 평가위원,  이건희 회장, 조양호 회장, 구닐라 린드버그 평가위원장.
  • 하도봉 사무총장 ‘대단히 우호적이다’

    1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하도봉 사무총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실사단한테 박수받았다’

    1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이병남 평가준비처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평창 경기장 시설 첫 실사 대체로 성공적

    17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하도봉 사무총장(왼쪽)과 이병남 평가준비처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IOC 평가단 ‘경기장 보러 갈까요?’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경기장 점검 전 먼저 알아보기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잘 이해 되시나요?’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직접 보러 갑시다!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취재신에 둘러 쌓인 IOC 평가단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하얀 설원 위 스키점프대 점검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진지한 표정의 실사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완벽한 설명중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찾아 강광배 국제봅슬레이연맹 부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가까이서 보는 스키점프대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를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흰눈 맞으며 경기장 점검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선수촌 부지를 찾아 유치위가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다.

  • 폭설에도 IOC 실사

    17일 오전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와 바이애슬론 경기장 등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이고 있다.

  • 반가워요~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정선군 중봉 활강경기장 시설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인 가운데 린드버그 위원장이 환영나온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주민들에게 손 흔드는 평가단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정선군 중봉 활강경기장 시설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인 가운데 평가위원이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스키 꿈나무와 하이파이브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정선군 중봉 활강경기장 시설을 찾아 현지실사를 벌인 가운데 IOC위원이 스키복장을 입고 환영나온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평가단 환영해요’

    17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주민들이 현지실사에 나선 IOC 조사평가위원을 태운 버스가 다가오자 소 복장을 입고 환영하고 있다.

  • 고사리손으로 평가단 맞이

    17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현지실사에 나선 IOC 조사평가위원을 태운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열렬히 환영 인사

    17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일대에서 주민들이 현지실사에 나선 IOC 조사평가위원을 태운 버스가 지나가자 깃발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이건희 ‘평창 유치 기원합니다’

    17일 IOC 조사평가위원들이 강원 평창군 휘닉스파크 스노보드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이건희 IOC위원(왼쪽)과 린드버그 위원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평창유치위 제공>>

  • 이건희 회장 IOC 실사단 방문

    삼성 이건희 회장이 17일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관련 프리젠테이션에서 IOC 실사단과 함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사이몬 발더스톤 환경담당 전문가, 길버트 페리 평가위원, 이건희 회장, 조양호 회장, 구닐라 린드버그 평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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