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구들의 싸움 ‘2위 양보 못해!’

입력 2011.02.17 (19:54)

수정 2011.02.17 (21:29)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좌측)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에릭 도슨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강병현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인천 서장훈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이 슛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좌측)이 KCC 강병현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KCC 강은식을 앞에 두고 골밑슛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강은식(우측)이 전자랜드 이현호에게 파울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에릭 도슨(우측)이 리바운드하던 중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에게 파울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가운데)이 골밑 돌파하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추승균(우측)이 전자랜드 박성진을 집중 마크하고 있다.
  • 하승진 vs 서장훈, 2위 다툼!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좌측)과 전자랜드 서장훈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슛하는 도슨 ‘막기엔 늦었어’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에릭 도슨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 막지 말아주세요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강병현이 레이업슛하고 있다.

  • 패스 해야 하는데…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인천 서장훈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공은 어디 있을까?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 어디로 패스하지?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노장 투혼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 문태종, 멋지게 슛~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문태종이 슛하고 있다.

  • 몸보다 중요한 ‘내 공~’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좌측)이 KCC 강병현의 파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슛하는데 표정은 중요치 않아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KCC 강은식을 앞에 두고 골밑슛하고 있다.

  • 파울 하고 당당하게 공 차지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강은식(우측)이 전자랜드 이현호에게 파울하고 있다.

  • 어디에 앉는 거야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에릭 도슨(우측)이 리바운드하던 중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에게 파울하고 있다.

  •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옷은 잡지 마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가운데)이 골밑 돌파하고 있다.

  • 골 밑에 다 모였네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집중 마크하는 추승균

    17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KCC 추승균(우측)이 전자랜드 박성진을 집중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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