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中 상하이 지하철 추돌…260여 명 부상 外

입력 2011.09.27 (22:07)

오늘 오후 3시쯤 중국 상하이의 지하철역 부근에서 설비 고장으로 멈춰서 있던 선행 열차를 후행 열차가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현재까지 260여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기상청, 11월 말부터 감기지수 서비스

기상청은 오는 11월 말부터 날씨 변화에 따라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나타내는 감기지수를 발표합니다.

감기지수는 예보 당일부터 이틀 뒤까지 사흘 동안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매우 높음에서 높음, 보통, 낮음의 네 단계로 구분해 기상청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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