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향한 어퍼컷 세리머니

입력 2012.01.01 (17:06)

수정 2012.01.01 (18:02)

  • 1일 대전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5세트 삼성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경기를 끝낸 대한항공 김학민이 환호하고 있다 .
  • 1일 대전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5세트 삼성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경기를 끝낸 대한항공 김학민이 환호하고 있다 .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대한항공 곽승석과 한선수가 즐거워하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곽승석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유광우가 대한항공 한선수와 공중볼 싸움을 하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가빈이 대한항공 마틴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지태환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박철우가 강 서브를 넣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미아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주예나가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나혜원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전민정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이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몬타뇨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장소연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한유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삼성화재 잡았다!

    1일 대전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5세트 삼성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경기를 끝낸 대한항공 김학민이 환호하고 있다 .

  • 눈 질끈 ‘이겼다’

    1일 대전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5세트 삼성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가로막고 경기를 끝낸 대한항공 김학민이 환호하고 있다 .

  • 승리 예감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대한항공 곽승석과 한선수가 즐거워하고 있다.

  • 김학민, 가빈 비켜라!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틀어치기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대한항공 곽승석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힘싸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유광우가 대한항공 한선수와 공중볼 싸움을 하고 있다.

  • 힘싸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가빈이 대한항공 마틴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맹활약 박철우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맹활약 박철우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박철우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속공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지태환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대포알 서브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박철우가 강 서브를 넣고 있다.

  • 스파이크 날리는 가빈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삼성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타점높은 공격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미아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살짝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주예나가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 손끝으로 톡!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나혜원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볼을 살짝 넘기고 있다.

  • 일대일 찬스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전민정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두 명쯤이야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이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강력한 스파이크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몬타뇨가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한발 빠른 이동공격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장소연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스파이크 날리는 한유미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인삼공사 한유미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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