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인 야구선수들 ‘오늘은 해결되나’

입력 2012.01.03 (14:03)

  •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두산 이혜천 등 선수들이 무언가를 논의하고 있다.
  •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참석자 명부에 서명하고 있다.
  •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박재홍(오른쪽, SK) 회장과 두산 이혜천(왼쪽)이 무언가를 논의하고 있다.
  •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박재홍 신임회장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박재홍(왼쪽, SK) 회장이 기자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 ‘선수협 문제, 오늘은 해결되나’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두산 이혜천 등 선수들이 무언가를 논의하고 있다.

  • 다시 모인 야구 선수들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오늘도 참석합니다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참석자 명부에 서명하고 있다.

  • 진지한 논의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박재홍(오른쪽, SK) 회장과 두산 이혜천(왼쪽)이 무언가를 논의하고 있다.

  • 회의자료 검토하는 신임회장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박재홍 신임회장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신임회장에 쏠린 눈

    3일 오후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박재홍(왼쪽, SK) 회장이 기자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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