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호주서 올해 첫 금메달
입력 2012.02.10 (22:05)
수정 2012.02.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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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건강] 추위 잊은 ‘지하철역 에어로빅!’](https://news.kbs.co.kr/data/news/2012/02/10/2433733_310.jpg)
박태환이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호주 수영대회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 오픈 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ｍ 결승에서 3분 45초 57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SK 루브리컨츠 핸드볼팀 출범
지난해 해체된 용인시청 출신의 김운학 감독과 선수 13명으로 구성된 SK 루브리컨츠 핸드볼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슬기, 대한씨름협회 최우수선수
2011년 천하장사대회와 설날대회, 보은대회를 석권한 이슬기가 씨름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박태환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 오픈 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ｍ 결승에서 3분 45초 57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SK 루브리컨츠 핸드볼팀 출범
지난해 해체된 용인시청 출신의 김운학 감독과 선수 13명으로 구성된 SK 루브리컨츠 핸드볼팀이 오늘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슬기, 대한씨름협회 최우수선수
2011년 천하장사대회와 설날대회, 보은대회를 석권한 이슬기가 씨름인의 밤 행사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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