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07 (14:13)
수정 2012.03.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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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호가 너무 좋아!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오릭스 이대호가 후속타자 외야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한 후 모리와키 히로시 3루 주루코치와 밝게 웃고 있다.
대호, 치고 달리는거야!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오릭스 이대호가 후속타자 외야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한 후 모리와키 히로시 3루 주루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이대호 ‘나를 믿어봐’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상황. 오릭스 이대호가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펜스 앞에 떨어지는 2루타 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대호 ‘맞았다!’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오릭스 이대호가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펜스 앞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고 있다. 요코하마 투수는 알바라도.
세이브? 아웃?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오릭스 이대호가 후속타자 외야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다카하시의 외야플라이 때 홈에 들어오다 아웃되고 있다.
대형 충돌?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오릭스 이대호가 후속타자 외야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다카하시의 외야플라이 때 홈에 들어오다 아웃되고 있다.
이젠 득점까지 노린다!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오릭스 이대호가 후속타자 외야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다카하시의 외야플라이 때 홈에 들어오다 아웃되고 있다.
수비도 일품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2회초 1사 2루. 요코하마의 번트 때 오릭스 이대호가 전진수비를 하고 있다.
에게~내야땅볼이네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1회말 2사. 오릭스 이대호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동료에게 예의바른 인사?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 중 다카하시 신지에게 장난스럽게 인사하고 있다.
즐거운 연습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 중 다카하시 신지에게 장난스럽게 인사하고 있다.
우리팀 잘한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 중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날씬해진 이대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하고 있다.
동료와 사인 교환중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 중 동료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볍게 캐치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하고 있다.
나 잘하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하고 있다.
코치 말씀 경청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연습 중 다카하시 노부히로 수석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돔 적응하고 만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입 꽉 물었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가 7일 오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가 열리는 교세라돔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희철이 안녕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시범경기 1회초 1사. 볼넷을 얻은 요코하마 모리모토 히초리(한국명 이희철)와 오릭스 1루수 이대호가 나란히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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