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14 (13:16)
수정 2012.03.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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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국내 첫 실전투구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첫 타자 정근우를 맞아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하고 있다.
‘정근우, 아웃시켜줄테다!’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첫 타자 정근우를 맞아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하고 있다.
오늘은 이만!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했다. 3회말 2아웃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온 박찬호가 힘든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3회말2아웃에 강판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했다. 박찬호가 3회말 2아웃에서 마운드에 올라온 정민철 투수코치에게 공을 건네주고 있다.
생각보다 힘드네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했다. 3회말 2아웃에서 마운드에서 내려온 박찬호가 힘든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경현아, 내 사인 알지?’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했다. 박찬호가 경기전 연습투구를 하면서 포수 신경현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독수리 마운드에 선 ‘사자머리’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첫 타자 정근우를 맞아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하고 있다.
손이 꽁꽁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했다. 박찬호가 투구 중간에 손을 녹이고 있다.
갈고 닦은 실력 발휘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첫 타자 정근우를 맞아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하고 있다.
내 공 한번 받아보겠니?
한화 이글스 박찬호가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한화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 국내마운드에서 첫 실전투구를 하고 있다.
김태균 ‘3루 수비 내게 맡겨!’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한화 연습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3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속도가 생명이야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한화 연습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3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연습경기라도 이길거에요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한화 연습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3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한대화 감독 ‘벙실벙실’
한화 이글수 한대화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한화 연습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기분 좋네요’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SK-한화 연습경기가 열리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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