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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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의 마지막 포즈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코트 떠나는 추승균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정든 코트여 안녕~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은퇴”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큰 후배에게 받는 꽃다발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후배 하승진 선수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허재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후배들의 아쉬움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동료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마지막 기념 촬영
프로농구 전주 KCC의 추승균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승균은 KCC의 전신 현대에 입단해서 1997-1998시즌부터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왔으며 5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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