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한 마라냥 ‘승부는 원점으로!’

입력 2012.03.20 (17:15)

수정 2012.03.20 (17:47)

  •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마라냥 선수가 두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울산현대와 도쿄FC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골을 넣은 울산현대 김승용이 환호하고 있다.
  •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마라냥 선수가 두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2 무승부.
  •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2 무승부.
  •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2 무승부.
  •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2 무승부.
  •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의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고 있다. 2-2 무승부.
  •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의 20일 도쿄 국립경기장 시합에서 울산현대 강진욱(오른쪽)과 FC도쿄 이시가와 나오히로(왼쪽)가 공을 다투고 있다.
  •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도쿠나가 유헤이(오른쪽)과 강민수(왼쪽)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와타나베 카즈마(왼쪽)과 이호(오른쪽)이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의 김승용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마라냥 ‘팀, 내가 살렸어!’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마라냥 선수가 두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울산현대와 도쿄FC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내가 넣었어 내가!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골을 넣은 울산현대 김승용이 환호하고 있다.

  • 이근호 ‘마라냥 하이파이브!’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마라냥 선수가 두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2 무승부.

  • 저 쪽으로 뛸꺼야~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2 무승부.

  • 너무 좋아 ‘폴짝폴짝’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2 무승부.

  • 기세등등!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2 무승부.

  • 잘 봐둬~들어간다~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의 김승용 선수가 첫번째 동점골을 넣고 있다. 2-2 무승부.

  • 태클도 기술이야~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의 20일 도쿄 국립경기장 시합에서 울산현대 강진욱(오른쪽)과 FC도쿄 이시가와 나오히로(왼쪽)가 공을 다투고 있다.

  • 강민수 ‘너 너무 거칠어!’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도쿠나가 유헤이(오른쪽)과 강민수(왼쪽)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애매하게 낀 공~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와타나베 카즈마(왼쪽)과 이호(오른쪽)이 공중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가까이 오지마!

    20일(현지시간)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2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울산현대와 도쿄FC 경기에서 울산현대의 김승용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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