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선관위 디도스 공격사건 특검 출범 外

입력 2012.03.26 (22:06)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발생한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할 특별 검사팀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박태석 특별검사는 국민들이 가진 물음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원칙대로 수사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청탁’ 무혐의 잠정 결론…곧 검찰 송치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 의혹'을 둘러싼 명예훼손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은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혐의로 잠정 결론내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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