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31 (16:41)
수정 2012.03.31 (16:44)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대한항공, 뒤집기로 기선제압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승리 기쁨 돌고 돌아!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선수들이 세트 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김학민 고공 강타!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왼쪽)이 현대캐피탈 최태웅과 이선규의 블로킹을 뚫는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속았지!’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왼쪽)이 대한항공 마틴의 블로킹을 따돌리는 중앙공격을 하고 있다.
‘무서워도 막는다’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임동규가 대한항공 마틴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수니아스 높다!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수니아스(왼쪽)가 대한항공 장광균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공 어디가?’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윤봉우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블로킹 살짝 피했다’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류윤식(오른쪽)이 현대캐피탈 윤봉우, 최태웅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공 이미 지나갔어’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마틴이 현대캐피탈 윤봉우, 문성민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삼중 블로킹 돌파!
31일 인천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대한항공 장광균, 진상헌, 마틴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