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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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골문 열기 힘드네’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 성남의 에벨톤(오른쪽)이 슛을 시도했지만 센트럴코스트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경기는 성남이 에벨톤의 동점골로 센트럴코스트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공 어디갔어?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 성남의 에벨톤이 공을 향해 달리고 있다.
끝까지 달려라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 성남의 에벨톤(오른쪽)이 센트럴코스트의 알렉스 윌킨슨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다가오지 마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 센트럴코스트의 페트렉 보직(왼쪽)과 성남의 한상운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무서워도 뛴다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 센트럴코스트의 알렉스 윌킨슨(왼쪽)와 성남의 요반치치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오늘은 이기고 싶다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 센트럴코스트의 Patricius Zwaanswijk(오른쪽)와 성남의 한상운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3연속 무승부라니…
3일 저녁(한국시간) 호주 센트럴코스트 블루텅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성남 일화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성남 골키퍼 하강진이 아쉬움에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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