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꿈 엇갈린’ 늠름한 쐐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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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렐레스 ‘벤피카 굿바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라울 메이렐레가 경기 종료직전 쐐기골을 넣자 벤피카 아르투르 골키퍼가 허탈한 듯 그라운드에 엎드려 있다. 첼시가 2대1로 승리, 1·2차전 합계 3대1로 4강에 진출했다.

• 벤피카 4강 꿈 깬 대포알 슛!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라울 메이렐레스(오른쪽)가 벤피카 아르투르 골키퍼를 앞에 두고 강슛을 시도하고 있다.

• 뒤돌아보니 골!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벤피카 하비 가르시아(왼쪽)가 첼시 페트르 체흐 골키퍼를 피해 동점골을 넣고 있다.

• 램파드, 4강행 첫골 포효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프랭크 램파드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아~ 감독은 괴로워’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벤피카 조지 지저스 감독이 머리를 잡은채 안타까워 하고 있다.

• ‘토레스 온다, 빨리 차’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벤피카 아르투르 골키퍼(왼쪽)가 첼시 페르난도 토레스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 ‘태클 당하고 싶으면 줄 서세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프랭크 램파드(오른쪽), 애슐리 콜, 존 테리가 벤피카 악셀 비첼(왼쪽)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토레스, 머리 쓸줄 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페르난도 토레스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위험한 백태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오른쪽)가 벤피카 니콜라스 가이탄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 슬쩍 태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잉글랜드)-벤피카(포르투갈) 경기, 첼시 후안 마타(왼쪽)와 벤피카 에메르손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