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24 (17:25)
수정 2012.04.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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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럽 골프 스타 뜬다
2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C.C에서 오는 26일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겸 KPGA 개막전인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경태, 양용은, 이안 폴터(영국 / 오른쪽 부터)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용은 ‘외국 선수 우승 저지’
2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C.C에서 오는 26일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겸 KPGA 개막전인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양용은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태 ‘우승샷 준비됐다’
2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C.C에서 오는 26일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겸 KPGA 개막전인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경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안 폴터 ‘한국 그린 좋아’
2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C.C에서 오는 26일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겸 KPGA 개막전인 발렌타인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이안 폴터(영국)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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