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2골 폭발! 득점 경쟁 본격 가세

입력 2012.04.25 (22:14)

지난해 프로축구 득점왕 서울의 데얀이 시즌 4호와 5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경쟁에 본격 가세했습니다.



오늘 울산 원정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어 시즌 5호골을 기록한 데얀은 득점 1위 성남의 에벨톤을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세돌 9단, 4월 바둑 세계랭킹 1위



이세돌 9단이 9천 733점으로 4월 바둑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26개월 연속 정상을 유지했습니다.



우지원, 농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국가대표운영협의회는 남자농구 국가대표 코치로 우지원씨를 선임하고, 김주성 양동근 등이 포함된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 예비 명단 24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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