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결승 윤곽 ‘스페인팀끼리 빅뱅’

입력 2012.04.27 (10:39)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빌바오의 간판스타 요렌테(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 3-1로 이긴 빌바오는 1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합계 4-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빌바오는 내달 10일 오전 3시45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의 스타디오눌 나치오날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빌바오의 무니아인(왼쪽), 페레즈가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빌바오의 수사에타가 환호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키퍼 루이 파트리시오(가운데)가 수사에타 골을 허용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스포르팅 리스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스포르팅 리스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빌바오의 이라올라(오른쪽)와 인수아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0-1로 이날 경기를 이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5-2로 가볍게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결승 진출을 확정한 아틀레티코의 팔카오(왼쪽), 페레아가 활짝 웃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발렌시아의 알벨다(오른쪽)와 팔카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발렌시아의 알벨다(오른쪽)와 팔카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역시 요렌테! ‘팬들과 환호’ [빌바오:리스본]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빌바오의 간판스타 요렌테(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 3-1로 이긴 빌바오는 1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합계 4-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빌바오는 내달 10일 오전 3시45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의 스타디오눌 나치오날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 결승가는거야!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빌바오의 무니아인(왼쪽), 페레즈가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 수사에타 ‘내가 넣었다니까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빌바오의 수사에타가 환호하고 있다.

  • 막을 수 없는 공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스포르팅 리스본의 골키퍼 루이 파트리시오(가운데)가 수사에타 골을 허용하고 있다.

  • 승리를 향한 열망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스포르팅 리스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우리도 골! 신고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스포르팅 리스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대놓고 막아보기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빌바오의 이라올라(오른쪽)와 인수아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무릎꿇고 감격 [발렌시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0-1로 이날 경기를 이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5-2로 가볍게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오 마이 갓!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골을 넣은 뒤 아틀레티코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우리 결승서도 웃어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결승 진출을 확정한 아틀레티코의 팔카오(왼쪽), 페레아가 활짝 웃고 있다.

  • 점프와 헛발질 사이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발렌시아의 알벨다(오른쪽)와 팔카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나는야 드리블의 신!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발렌시아의 알벨다(오른쪽)와 팔카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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