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목재

입력 2001.10.12 (20:00)

⊙기자: 나무처럼 못도 박을 수 있고 톱질을 할 수도 있는 플라스틱이 개발돼 화제입니다.
비결은 이 노란 특수약품에 있는데 단단하고 가공하기 어려운 폐플라스틱을 가공하기 쉽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이 플라스틱 목재는 나무와 달리 썩지 않아 장기간 사용할 수 있고 물에도 잘 뜬다는 장점이 있어 부두나 양식장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가격도 목재와 차이가 없어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