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0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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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울겁니다!
2012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여러분 응원 덕분에 금 땄어요!
2012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오늘 한 풀고 가겠어!
2012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준결승전 브라질 카밀로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틈 같은걸 왜 줘?
2012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에 출전한 송대남이 1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준결승전 브라질 카밀로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아들을 위한 기도
2일 새벽 2012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90㎏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대남 선수의 부모님이 계시는 경기도 수원시 영화동 집에서 송 선수의 어머니 강칠순(64)씨가 결승전 직전 차분하게 기도하고 있다. 4녀1남의 막내인 송 선수의 이름을 직접 지은 어머니는 "대남이가 정말 대한민국의 큰 남자가 됐다"며 기뻐했다.
송대남 최고다!
2일 새벽 2012 런던올림픽 유도 -90㎏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송대남 선수의 부모님이 계시는 경기도 수원시 영화동 집에서 송 선수의 어머니 강칠순(64.왼쪽에서 2번째)씨와 아버지 송현진(73.왼쪽에서 3번째)씨 등 가족들이 환호하고 있다. 4녀1남의 막내인 송 선수의 이름을 직접 지은 어머니는 "대남이가 정말 대한민국의 큰 남자가 됐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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