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더 황당하게 한 독일 선수 한마디

입력 2012.08.06 (03:12)

수정 2012.08.06 (05:45)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멈춰버린 1초 오심’ 시련을 딛고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신아람과 심재성 여자 에페 코치 단독 인터뷰.



피스트에서 혼자 울던 신아람에게 다가온 독일 선수의 한마디.



“1초에 세 번 찌를 수 있다. 인정해라”, 그리고 매너없는 악수 요청….



심재성 코치, 여자 에페 개인전 ‘멈춰버린 1초’ 정밀 분석! 당시 상황에 대한 뒷 얘기 공개!



KBS 최승돈 아나운서의 중계 멘트로 더 안타까웠던 3-4위전에 나선 신아람의 심정 고백.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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