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남자다! “안 보여도 감으로 금”

입력 2012.08.08 (23:57)

수정 2012.08.08 (23:58)

2012 런던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에서 왼쪽 눈에 피멍이 든채로 투혼의 금메달을 획득한 김현우 인터뷰.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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