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진혁 오빠 생긴 것과 달리 다정해요”

입력 2012.08.04 (20:32)

수정 2012.08.04 (23:43)

2012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에서 한국 양궁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한 오진혁과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기보배 선수, 장영술 양국 대표팀 총감독과의 인터뷰.



‘얼짱 신궁’ 말고 기보배가 새롭게 듣고 싶어 하는 별명은?



개그맨 김준현과 닮은꼴? 오진혁의 깜짝 성대 모사!



또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금빛 신궁 커플’ 오진혁과 기보배의 연애담을 공개 합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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