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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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던질걸 그랬나?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다 7회에서 1실점을 한 삼성 배영수가 7회말 종료 뒤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걸음아 나 살려라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1, 3루, 삼성 김종호의 땅볼 때 3루에 있던 김상수가 태그아웃을 피해 뛰고 있다.
오늘 곰 사냥 확실히 했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삼성 경기. 11-3으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공보다 빨리!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1, 3루, 삼성 김종호의 땅볼 때 3루에 있던 김상수가 태그아웃을 피해 뛰고 있다. 결과는 태그아웃.
오늘만 안타 4개째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1,2루상황에서 삼성 정형식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뛰어봤자 아웃이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말 1사 1루, 두산 최주환의 병살타 때 1루에 있던 손시헌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2루에는 삼성 유격수 김상수.
박석민 ‘완전 최고에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4회초 2사 2,3루, 삼성 조동찬이 좌익수 뒤 3점홈런을 치고 홈을 밟은 뒤 박석민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유연하게 피하는 것도 기술!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7회초 무사 1,3루, 삼성 정형식 2루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조동찬이 홈에서 최재훈 포수실책을 틈타 세이프되고 있다.
'1점이요'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7회말 2사 2루상황에서 두산 손시헌의 적시타로 홈인한 이종욱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냥 웃지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말 1사, 삼성 유격수 김상수 실책 때 두산 이종욱이 1루를 밟자 선발 배영수가 쓴웃음을 짓고 있다.
심판님, 그건 아니에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말 1사, 삼성 유격수 김상수 실책 때 두산 이종욱이 1루를 밟자 1루수 이승엽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배영수 역투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로 나온 배영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희생번트 성공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삼성 김상수 희생번트 때 조동찬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1회부터 왜이래?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1회초 2사, 삼성 최형우가 안타를 치고 1루에 들어오자 두산 1루수 오재원이 장난을 치고 있다.
여유있는 박석민 ‘2점이에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 1회초 2사 1루, 삼성 박석민이 두산 선발 이용찬으로부터 투런 홈런을 뽑아낸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눈감고도 던지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이용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안풀리네…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이용찬이 1회초 2실점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펜싱보다 어려워요!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2012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부문 한국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이 시구를 하기 전 연습하고 있다.
임훈 ‘아이쿠, 헛스윙’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3회말 SK 공격 2사 1ㆍ2루 상황 임훈이 헛스윙을 하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얏!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3회말 SK 공격 1사 2루 상황 김성현이 몸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윤완주 ‘아, 실패다…’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3회초 기아 공격 2사 1루 상황 윤완주가 2루로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당하고 상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쉬운 펜싱여제 ‘더 잘할 수 있는데!’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2012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부문 한국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이 시구를 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안타까워도 길은 비켜줘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2ㆍ3루에서 김강민의 적시타로 3루주자 김성현이 홈인하며 기아 손영민과 부딪치고 있다.
세이프 맞아요~!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김성현이 좌중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교체되는 김진우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4회말 SK 공격 2사 2ㆍ3루 상황 기아 선발 김진우가 연이은 볼넷을 던지자 이강철 코치가 교체를 지시하고 있다.
세이프 맞죠?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김성현이 좌중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슬라이딩 한 후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앗 놓쳤다!
1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기아와 SK의 경기. 4회초 기아 공격 2사 3루 상황 SK 포수 정상호가 기아 나지완이 친 파울볼을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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