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탈출 현대건설 ‘전승 팀 잡았다!’

입력 2012.11.20 (20:00)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쳤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야나가 GS칼텍스 배유나, 정대영, 베띠(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1 승.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한송이(오른쪽)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양효진, 염혜선이 블로킹하고 있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배유나(뒤)의 연타 공격을 현대건설 양효진, 박슬기가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1 승.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와 GS칼텍스 한송이가 네트 위 볼을 서로 상대 코트로 넘기고 있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의 연타 공격을 현대건설 야나, 김수지, 황연주(오른쪽부터)가 막고 있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GS칼텍스 최유정,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야나(오른쪽)가 GS칼텍스 최유정, 이숙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가 현대건설 야나, 김수지, 황연주(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현대건설 황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현대건설 ‘전승 팀 잡았다!’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경기 승리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던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물리쳤다.

  • 야나의 연타 공격 ‘무섭네~’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야나가 GS칼텍스 배유나, 정대영, 베띠(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1 승.

  • 때리고 막고!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한송이(오른쪽)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양효진, 염혜선이 블로킹하고 있다.

  • 반드시 막아야해!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배유나(뒤)의 연타 공격을 현대건설 양효진, 박슬기가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1 승.

  • 황연주 ‘이 악물고!’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와 GS칼텍스 한송이가 네트 위 볼을 서로 상대 코트로 넘기고 있다.

  • 네트 위 대결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의 연타 공격을 현대건설 야나, 김수지, 황연주(오른쪽부터)가 막고 있다.

  • 양효진 ‘간다!’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GS칼텍스 최유정,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야나 ‘승리여신은 우리 편!’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야나(오른쪽)가 GS칼텍스 최유정, 이숙자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베띠 ‘미사일을 받아라’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가 현대건설 야나, 김수지, 황연주(오른쪽부터) 3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황연주 ‘송이 언니, 막지마요!’

    2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 NH농협 V-리그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한송이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현대건설 황연주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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