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23 (13:35)
수정 2012.12.23 (13:35)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메시, 네가 자랑스럽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골을 넣은 뒤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가운데), 헤라르드 피케와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메시와 크리스티안 테요의 추가골이 이어진 바르샤가 바야돌리드를 3-1로 꺾고 리그 9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독주를 이어갔다. 메시는 한해 최다 91골을 기록하며 2012년을 마감했다.
메시 골 또 나온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역사는 계속 된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뒤 관중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메시, 공을 부탁해’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바르샤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바야돌리드의 엔리케 세레노(가운데)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닿을 없는 거리?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바르샤의 티아고 알칸타라(오른쪽)와 바야돌리드 루이스 사스트레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정확한 판단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호세 소리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바야돌리드 경기, 바르샤의 알렉시스 산체스(왼쪽)가 머리로 패스한 공을 받아내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