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12.23 (20:33)
수정 2012.12.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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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산타들 ‘화끈한 메리 크리스마스!’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LG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산타 복장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깜찍한 꼬마 산타도 등장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귀여운 산타 복장을 한 꼬마들이 코트 위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엉덩이 세리머니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LG 유병훈과 조상열이 승리를 자축하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 볼다툼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이현민(왼쪽)과 LG 벤슨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사람 살려’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LG 조상열(아래)과 전자랜드 이현민이 코트 위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비가 무서워?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LG 김영환이 공격을 시도하자 전자랜드 차바위가 가로 막고 있다.
‘다리 잡혔다’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LG 조상열이 리바운드를 하다가 전자랜드 이현민의 어깨에 발을 올리고 있다
‘내가 먼저 잡았다’
23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창원LG-인천 전자랜드 경기, 전자랜드 주태수(오른쪽)가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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