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바바, 데뷔전부터 폭발 ‘한 골 더?’

입력 2013.01.06 (11:35)

수정 2013.01.06 (11:37)

  •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기는 뎀바바가 첼시 데뷔전서 2골을 넣으며 사우샘프턴에 5대 1로 대승을 거뒀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카가와 신지(오른쪽)와 웨스트햄의 단 포츠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유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판 페르시의 동점 골에 힘입어 웨스트햄과 2대 2로 무승부를 거뒀다.
  •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드리블 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데뷔전부터 골 폭발 ‘한 골 더?’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경기는 뎀바바가 첼시 데뷔전서 2골을 넣으며 사우샘프턴에 5대 1로 대승을 거뒀다.

  • 저 잘하죠?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첼시 오자마자 펄펄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 세네갈 특급 나가신다

    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첼시-사우샘프턴 경기, 첼시의 뎀바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기다려봐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카가와 신지(오른쪽)와 웨스트햄의 단 포츠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경기는 맨유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판 페르시의 동점 골에 힘입어 웨스트햄과 2대 2로 무승부를 거뒀다.

  • 골 넣으러 가는 길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드리블 하고 있다.

  • 공은 이미 떠났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가운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게 나야!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전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경기, 맨유의 로빈 판 페르시(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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