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들의 광고 논란 ‘혐오스러워!’

입력 2013.01.07 (11:28)

수정 2013.01.07 (13:10)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들이 출연한 미국 자동차 광고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맨유의 긱스, 판 페르시 리버풀의 글렌 존슨 등 여덟 명을 캐스팅 했는데요~

양쪽 선수들의 얼굴을 절반씩 클로즈업해 보여주고 있죠?!

그런데 네티즌들은 “괴기한 얼굴 모습이 혐오스럽고 역겹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네요?!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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