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메시 없이도 골폭풍! 국왕컵 8강행

입력 2013.01.11 (12:54)

수정 2013.01.11 (13:25)

세계 최고 선수 리오넬 메시가 빠져도 바르셀로나는 강했습니다.

오늘 열린 국왕컵 16강전에서 다섯 골을 몰아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벤치에 앉힌 상태에서 코르도바와 경기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화력은 역시 대단했는데요.

다비드 비야와 산체스가 두 골씩 몰아치면서 모두 5골을 터트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5대0 대승을 거두고 스페인 국왕컵 8강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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