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감독 ‘우리팀 보물 흥민이 잘했어~’

입력 2013.02.17 (09:21)

수정 2013.02.17 (09:35)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되 벤치에 들어가던 손흥민을 핑크감독이 격려해주고 있다.

이날 함부르는 묀헨글라드바흐에 1-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75분 뛰었지만 10호골을 불발됐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골을 넣고 손흥민과 골세리머니를 하고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손흥민(왼쪽)과 알바로 도밍게스(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결승골에 벤치에 있던 핑크감독과 코치진들이 기뻐하고 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핑크 감독이 시간을 확인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후안 아랑고(왼쪽)와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환호하고 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아래) 토니 얀츠케(위)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구자철(왼쪽)와 시몬 롤페스(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스는 레버쿠젠에 1-2로 완패, 구자철과 지동원은 풀타임 출장하며 활약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시드니 샘(왼쪽)와 다니엘 바이어(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17일(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스테판 키슬링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핑크 감독 ‘우리팀 보물 흥민이 잘했어~’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교체되 벤치에 들어가던 손흥민을 핑크감독이 격려해주고 있다. 이날 함부르는 묀헨글라드바흐에 1-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75분 뛰었지만 10호골을 불발됐다.

  • 손흥민 ‘내가 넣은 것처럼 기뻐!’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골을 넣고 손흥민과 골세리머니를 하고있다.

  • 힘대결도 절대 밀리지 않아!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손흥민(왼쪽)과 알바로 도밍게스(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드디어 6위구나!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결승골에 벤치에 있던 핑크감독과 코치진들이 기뻐하고 있다.

  • 핑크 감독 ‘휘슬 불 시간입니다!’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핑크 감독이 시간을 확인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축구인지 서커스인지?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후안 아랑고(왼쪽)와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흥민아, 나도 한골 넣었어~’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환호하고 있다.

  • 라파엘 ‘앗, 깜짝놀랐잖아’

    1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아래) 토니 얀츠케(위)가 볼다툼을 하고있다.

  • 구자철 ‘오늘 10년은 더 늙는 것 같아’

    17일(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구자철(왼쪽)와 시몬 롤페스(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스는 레버쿠젠에 1-2로 완패, 구자철과 지동원은 풀타임 출장하며 활약했다.

  • 내 앞길을 막지마!

    17일(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시드니 샘(왼쪽)와 다니엘 바이어(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있다.

  • 가볍게 선제골~

    17일(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2-2013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스테판 키슬링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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