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매의 눈으로 ‘여기가 빈틈이다!’

입력 2013.02.20 (21:29)

수정 2013.02.20 (21:29)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강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삼성화재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류윤식이 강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오가 득점을 하고 표효하고 있다.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 마틴 매의 눈으로 ‘여기가 빈틈이다!’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마틴이 강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두 눈을 부릅뜨고 ‘박철우를 막아라’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삼성화재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막고 있다.

  • 사이를 노린다!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류윤식이 강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박철우 ‘날 막을 순 없어’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포효하는 레오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레오가 득점을 하고 표효하고 있다.

  • 분위기 좋아!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 바로 이거야!

    2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선수들이 득점을 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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