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9 (10:14)
수정 2013.03.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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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주는 꽃다발은 더 쑥스러워’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학선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양학선은 지난 18일 프랑스 라 로쉬 쉬르 용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 도마 결선에서 14.500점을 획득, 응우옌 하 타잉(베트남·13.66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귀여운 손인사 ‘저 왔어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학선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시민들과 취재진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양학선은 지난 18일 프랑스 라 로쉬 쉬르 용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 도마 결선에서 14.500점을 획득, 응우옌 하 타잉(베트남·13.66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 가방 좀 맡아주세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학선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양학선은 지난 18일 프랑스 라 로쉬 쉬르 용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 도마 결선에서 14.500점을 획득, 응우옌 하 타잉(베트남·13.66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게 바로 올해 첫 금메달 입니다!
한국 체조의 간판스타 양학선(한국체대)이 19일 새해 첫 국제대회인 국제체조연맹(FIG) 프랑스 월드컵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월드컵 도마 결선에서 양학선은 14.500점을 획득, 응우옌 하 타잉(베트남·13.66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양학선 금빛미소 ‘기분 좋아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학선이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양학선은 지난 18일 프랑스 라 로쉬 쉬르 용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 도마 결선에서 14.500점을 획득, 응우옌 하 타잉(베트남·13.66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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