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귀염둥이 우리 시래, 안아보자!’

입력 2013.04.16 (21:00)

수정 2013.04.16 (21:15)

  • 울산 모비스가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를 누르고 내리 3연승을 했다. 경기가 끝난 뒤 양동근(오른쪽)과 김시래가 껴안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서울 SK 박상오를 제치며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경기 도중 멋진 플레이를 한 동료 문태영(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챔피언 트로피를 앞에 두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로드 벤슨(위)과 서울 SK 에런 헤인즈가 볼을 차지하려 코트 바닥을 뒹굴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주희정(왼쪽)이 울산 모비스 박종천에 막혀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함지훈(가운데)이 서울 SK 최부경(오른쪽) 등을 제치고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박상오(왼쪽)의 슛을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악착같이 막고 있다.
  • 양동근 ‘귀염둥이 우리 시래, 안아보자!’

    울산 모비스가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SK를 누르고 내리 3연승을 했다. 경기가 끝난 뒤 양동근(오른쪽)과 김시래가 껴안고 있다.

  • 물찬 제비 같은 문태영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문태영(오른쪽)이 서울 SK 박상오를 제치며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 양동근 ‘잘했어 문태영’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경기 도중 멋진 플레이를 한 동료 문태영(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다.

  • 문경아 ‘얘들아 왜 그러냐’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유재학 감독 ‘조금만 더 힘내!’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챔피언 트로피를 앞에 두고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이판사판’ 양보는 없다!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로드 벤슨(위)과 서울 SK 에런 헤인즈가 볼을 차지하려 코트 바닥을 뒹굴고 있다.

  • 문경은 감독 ‘심판 이번엔 확실해?’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 주희정 ‘그물이 안보여!’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주희정(왼쪽)이 울산 모비스 박종천에 막혀 있다.

  • 함지훈 ‘이 공은 내꺼야’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울산 모비스 함지훈(가운데)이 서울 SK 최부경(오른쪽) 등을 제치고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 양동근 철거머리 수비!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서울 SK 박상오(왼쪽)의 슛을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악착같이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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