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타이슨??…‘악동’ 수아레스

입력 2013.04.22 (11:27)

수정 2013.04.23 (11:27)

리버풀의 수아레스가 또 일을 냈습니다.

이바노비치와 경합하던 과정에서 팔을 물어버린 건데요~

주심은 구두경고만 줬을뿐 카드를 꺼내지는 않았네요!?

수아레스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려 첼시전 2대2 무승부를 이끌었지만, 그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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