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로야구 전 경기 ‘우천 연기’

입력 2013.04.23 (15:51)

수정 2013.04.23 (20:50)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삼성(잠실), 넥센-두산(목동), 롯데-SK(사직), NC-KIA(마산)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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