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시구 ‘민호야, 나 잘던졌지?’

입력 2013.06.26 (21:31)

수정 2013.06.26 (21:40)

  •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응답하라 1999'행사에서 롯데의 유명 타자였던 펠릭스 호세가 시구를 한뒤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하고있다. 호세는 2007시즌을 끝으로 롯데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의 호세는 1999년과 2001년, 2006∼2007년 등 총 4시즌을 롯데에서 뛰면서 통산 타율 0.309, 96홈런, 31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999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을 때의 주역이다.
  •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응답하라 1999'행사에서 롯데의 유명 타자였던 펠릭스 호세가 시구를 한뒤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하고있다. 호세는 2007시즌을 끝으로 롯데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의 호세는 1999년과 2001년, 2006∼2007년 등 총 4시즌을 롯데에서 뛰면서 통산 타율 0.309, 96홈런, 31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999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을 때의 주역이다.
  •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대 NC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롯데 강민호가 안타를 친뒤 하이파이브 하고있다.
  •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시즌 첫 관중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구장에 구름관중이 몰려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이브랜드가 7회초 2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심판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6회초 삼성 이승엽이 타석에 서기 전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5회말 한화 한상훈이 안타를 치고서 3루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1타점 3루타.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4회말 한화 최진행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동료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6회초 삼성 박석민의 적시타로 홈을 밟은 삼성 배영섭이 류중일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1회말 한화 김태균이 타격하고 있다. 이날 김태균은 3번 타자로 출장했다.
  •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1회초 한화 3루수 오선진이 삼성 최형우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 호세 ‘민호야, 나 잘던졌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응답하라 1999'행사에서 롯데의 유명 타자였던 펠릭스 호세가 시구를 한뒤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하고있다. 호세는 2007시즌을 끝으로 롯데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의 호세는 1999년과 2001년, 2006∼2007년 등 총 4시즌을 롯데에서 뛰면서 통산 타율 0.309, 96홈런, 31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999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을 때의 주역이다.

  •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응답하라 1999'행사에서 롯데의 유명 타자였던 펠릭스 호세가 시구를 한뒤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하고있다. 호세는 2007시즌을 끝으로 롯데와 결별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의 호세는 1999년과 2001년, 2006∼2007년 등 총 4시즌을 롯데에서 뛰면서 통산 타율 0.309, 96홈런, 31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999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상대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을 때의 주역이다.

  • ‘잘했어 민호야’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대 NC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롯데 강민호가 안타를 친뒤 하이파이브 하고있다.

  • 사직구장 시즌 첫 매진!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시즌 첫 관중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구장에 구름관중이 몰려있다.

  • ‘오늘은 이만 퇴근합니다…’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이브랜드가 7회초 2사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심판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 ‘잘 안 풀리네’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6회초 삼성 이승엽이 타석에 서기 전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 한상훈 신바람 3루타!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5회말 한화 한상훈이 안타를 치고서 3루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1타점 3루타.

  • 최진행 홈런!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4회말 한화 최진행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동료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 삼성 ‘이대로 맹 추격~’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6회초 삼성 박석민의 적시타로 홈을 밟은 삼성 배영섭이 류중일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 김태균 ‘오늘은 한화 3번타자’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1회말 한화 김태균이 타격하고 있다. 이날 김태균은 3번 타자로 출장했다.

  • 아차차!

    26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삼성의 경기. 1회초 한화 3루수 오선진이 삼성 최형우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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