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은심? ‘수비수 3명 쯤이야’

입력 2013.07.27 (20:19)

수정 2013.07.27 (20:22)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라은심이 중국 문전에서 수비수를 몰고 다니며 드리블을 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라은심이 중국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선수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린 중국 골키퍼 왕 페이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한 펑이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온힘을 다해 공을 걷어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왕 페이가 북한 정유리가 헤딩슛을 하기 직전 공을 잡아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윤성미가 태권도 하듯 공을 걷어 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리예경이 중국 골문 앞에서 시도한 오버헤드킥이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골키퍼 홍명희가 중국 선수의 슛을 걷어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김광민 감독이 소리 높여 팀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라은심이 중국 우 하이얀과 부딪힌 뒤 넘어지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리 자웨가 북한의 크로스를 걷어내기 위해 다리를 뻗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골키퍼 왕 페이가 북한의 코너킥을 손으로 쳐낸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정유리가 프리킥으로 연결된 패스를 절묘하게 흘려보내고 있다. 중국 23번은 런 귀신.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전반 2분 북한의 이은향이 선취골을 넣은 뒤 북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리오넬 은심? 수비수 3명 쯤이야~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라은심이 중국 문전에서 수비수를 몰고 다니며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라은심 헤딩슛!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라은심이 중국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왕 페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선수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린 중국 골키퍼 왕 페이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 마음이 급해서…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한 펑이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온힘을 다해 공을 걷어내고 있다.

  • 왕 페이 ‘오늘 바쁘다 바빠’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왕 페이가 북한 정유리가 헤딩슛을 하기 직전 공을 잡아내고 있다.

  • 윤성미의 살아있는 발끝!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윤성미가 태권도 하듯 공을 걷어 내고 있다.

  • ‘아깝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리예경이 중국 골문 앞에서 시도한 오버헤드킥이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 홍명희의 선방!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골키퍼 홍명희가 중국 선수의 슛을 걷어내고 있다.

  • 김광민 감독 ‘내 손을 보란말이야’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김광민 감독이 소리 높여 팀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힘이 장난이 아니네’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라은심이 중국 우 하이얀과 부딪힌 뒤 넘어지고 있다.

  • ‘조금만 더 길었어도…’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리 자웨가 북한의 크로스를 걷어내기 위해 다리를 뻗고 있다.

  • ‘나 제대로 한거 맞지?’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중국 골키퍼 왕 페이가 북한의 코너킥을 손으로 쳐낸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 ‘내 힐 패스 봤어?’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북한 정유리가 프리킥으로 연결된 패스를 절묘하게 흘려보내고 있다. 중국 23번은 런 귀신.

  • 기분 좋은 출발~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북한과 중국의 경기. 전반 2분 북한의 이은향이 선취골을 넣은 뒤 북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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