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못 막겠지?’ 역시 지메시!

입력 2013.07.27 (22:36)

수정 2013.07.27 (22:41)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골대 앞에서 공을 가볍게 차 넣은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지소연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심서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골대 앞에서 패스를 몸으로 받아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권하늘이 일본 패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칩샷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윤덕여 감독이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선수들을 향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혜리가 한국 골문 앞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전가을이 터치라인으로 넘어가는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려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유영아가 드리블을 시도하다 일본 이와시미즈 아즈사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지소연이 일본 패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일본 수비의 높은 발에 아랑곳하지 않고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골키퍼 김정미가 일본의 슛을 잡아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 12분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넣은 뒤 윤덕여 감독 품에 안기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 12분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보고도 못 막겠지?’ 역시 지메시!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골대 앞에서 공을 가볍게 차 넣은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 심서연 ‘소연아, 잘했어’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지소연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심서연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역시 지메시!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골대 앞에서 패스를 몸으로 받아내고 있다.

  • 권하늘의 칩샷 패스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의 권하늘이 일본 패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칩샷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 ‘내 손을 바라봐’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윤덕여 감독이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선수들을 향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우리 골문은 내가 지킨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김혜리가 한국 골문 앞에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 전가을 ‘공을 향한 집념’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전가을이 터치라인으로 넘어가는 공을 살려내기 위해 몸을 날려 슬라이딩을 시도하고 있다.

  • 유영아 ‘일부러 그런거지?’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유영아가 드리블을 시도하다 일본 이와시미즈 아즈사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 거침없이 진격!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지소연이 일본 패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일본 수비의 높은 발에 아랑곳하지 않고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 김정미 선방 ‘이 정도는 기본이죠’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골키퍼 김정미가 일본의 슛을 잡아내고 있다.

  • ‘감독님, 저 잘했죠?’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 12분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넣은 뒤 윤덕여 감독 품에 안기고 있다.

  • ‘골이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반 12분 한국의 지소연이 일본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프리킥으로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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