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오늘도 한 골?’

입력 2013.08.07 (21:42)

수정 2013.08.07 (22:29)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부산의 박용호 수비를 피해 슈팅을 하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고명진이 슛을 하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고명진이 슛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아디와 부산의 윤동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부산의 박종우, 박용호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가 부산의 박준강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최용수 서울 감독(왼쪽)과 윤성효 부산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진강과 부산의 박준강이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 전북 이승기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 전북 티아고(왼쪽)가 수원 오광진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에서 전북 이동국(오른쪽)이 트래핑하고 있다.
  •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경남FC 골키퍼 백민철이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 신진호가 경남FC 정다훤의 밀착수비를 뚫고 있다.
  •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 이명주가 높은 볼을 잡으려고 발을 들자 경남 정다훤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 노병준과 경남 김성현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의 첫 프리킥 찬스 때 경남FC 수비벽 사이로 공이 빠지자 포항 노병준이 중앙을 돌파하고 있다.
  • 데얀 ‘오늘도 한 골?’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부산의 박용호 수비를 피해 슈팅을 하고 있다.

  • 제발 한골만!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고명진이 슛을 하고 있다.

  • ‘아쉽네’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고명진이 슛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 내 공이야!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아디와 부산의 윤동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양보 못해’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부산의 박종우, 박용호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김치우 껑충껑충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치우가 부산의 박준강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

  • ‘잘해봅시다’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최용수 서울 감독(왼쪽)과 윤성효 부산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 공중 볼다툼 ‘승자는?’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진강과 부산의 박준강이 공중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이승기 ‘승리의 브이!’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 전북 이승기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 티아고 ‘몸싸움은 자신있어’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 전북 티아고(왼쪽)가 수원 오광진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이동국 ‘제대로 보여주겠어’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에서 전북 이동국(오른쪽)이 트래핑하고 있다.

  • ‘역시 동국이 형이야~’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전북 현대와 수원 FC의 8강전에서 전북 이동국이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깜짝 놀랄만큼의 점프력!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경남FC 골키퍼 백민철이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 무조건 진격!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 신진호가 경남FC 정다훤의 밀착수비를 뚫고 있다.

  • 물렀거라!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 이명주가 높은 볼을 잡으려고 발을 들자 경남 정다훤이 몸을 웅크리고 있다.

  • 두 눈 질끈 감고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 노병준과 경남 김성현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수비벽을 뚫어라’

    7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남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반 포항스틸러스의 첫 프리킥 찬스 때 경남FC 수비벽 사이로 공이 빠지자 포항 노병준이 중앙을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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