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서운 기세 SK에 져 ‘선두 뺏겼다’

입력 2013.08.21 (00:47)

수정 2013.08.21 (08:48)

LG가 넥센을 이기면서, 삼성과 SK의 대구 경기에 더욱 더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1위 자리를 지키려면, 반드시 SK를 꺾어야하는 삼성은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는데요.

하지만 최근 9경기에서 단, 1패만을 기록 중인 SK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프로야구 1위 자리가 바뀌었을지, 삼성과 SK의 하이라이트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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