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유라시아 구상 위해 상생·협력 필요”

입력 2013.11.19 (21:10)

수정 2013.11.19 (22:16)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아탐바예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통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유라시아 구상 추진에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고,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유라시아 연결철도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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