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첫 승리, 이런 느낌이구나’

입력 2013.12.05 (21:17)

수정 2013.12.05 (21:20)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팀이 리그 첫승을 거두자 러시앤캐쉬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가 리그 첫 승을 거두자 김세진 감독이 밝게 웃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팀이 리그 첫승을 거두자 러시앤캐쉬 김세진 감독(왼쪽)이 바로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팀이 리그 첫승을 거두자 러시앤캐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이경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에드가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정기혁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김보균이 블로킹을 실패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러시앤캐쉬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플로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에드가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 송희채가 LIG 에드가의 스파이크 공격을 막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팀이 연달아 득점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하현용이 플로터 공격을 하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5세트 러시앤캐시의 김홍정이 득점하자,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환호하고 있다.
  • 김세진 감독 ‘첫 승리, 이런 느낌이구나’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팀이 리그 첫승을 거두자 러시앤캐쉬 김세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김세진 감독 ‘이제부터가 시작’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가 리그 첫 승을 거두자 김세진 감독이 밝게 웃고 있다.

  • 김세진 ‘바로티 네 덕분이다’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팀이 리그 첫승을 거두자 러시앤캐쉬 김세진 감독(왼쪽)이 바로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첫 승리 환호!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팀이 리그 첫승을 거두자 러시앤캐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이경수 ‘강력한 스파이크!’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이경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 에드가 ‘오늘도 날아오르다’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에드가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내가 정기혁이다!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정기혁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 김보균 ‘블로킹을 실패하다니…’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김보균이 블로킹을 실패하고 있다.

  • 우리 오늘 장난아니야!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러시앤캐쉬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바로티 ‘이것이 플로터 공격’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 바로티가 플로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에드가 ‘사이로 넣어주지’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에드가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 송희채 ‘에드가 꼼짝마’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 송희채가 LIG 에드가의 스파이크 공격을 막고 있다.

  • 김세진 감독 ‘오늘 감이 좋아좋아’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팀이 연달아 득점하자 박수를 치고 있다.

  • 하현용 ‘이런 공격 봤니?’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LIG 하현용이 플로터 공격을 하고 있다.

  • 승리가 눈앞이다!

    5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경기. 5세트 러시앤캐시의 김홍정이 득점하자,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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