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루나이 정상회담…“협력 강화”

입력 2014.12.09 (21:06)

수정 2014.12.09 (21:09)

박근혜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정상들 가운데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첫 정상회담을 열어 건설과 농업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대형 교량과 가스터빈 발전소 등 23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